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자룡이 간다 (문단 편집) === AT그룹 === 박영수(김병순) : AT그룹의 임원으로 재무이사 직함에 있었다. [[나상호(오자룡이 간다)|나상호]]가 죽고 나서 AT그룹의 대표이사 자리를 노렸다. 그러나 [[진용석]]에 의해 [[마카오]]에서 도박을 하고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CCTV를 통해 드러났다. 그리하여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해임되었다. [[최정도]](이종래) : 재무이사. 진용석에게 내연녀랑 같이 있는 사진을 들켜서 진용석에게 약점을 잡혀 나중에 일어나는 비리사건도 덮어주고 사실상 공범이 되지만 죽기전에 모든 비리가 적힌 비밀장부를 자룡에게 전해주며 사건을 풀수 있는 열쇠를 가진 인물. 노숙자([[박현숙(배우)|박현숙]]) : 나공주가 근무하는 부서의 부장이다. 오자룡이 기획한 묵은지만두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같이 추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목발을 짚고 회의실에 나타나는 투혼을 발휘하였다. 그럼에도 진용석이 정식 대표이사가 되자 정리해고 당했고 결국 AT그룹 본사 앞에서 시위를 하였다. 그러다가 쓰러지기까지 하였다. 다행히 진용석의 정리해고 철회로 복직하였다. 진용석이 비자금을 들고 도망간 후 AT그룹이 자금위기에 빠지자 직원들과 함께 금모으기 운동을 진행하였다. 최현서(차유미) 박 대리(김태훈) 홍성민([[손건우]]) : 오자룡과 나공주가 극 초반부에 직원으로 일했던 이바돔감자탕 장항점의 점장이다. 노숙자 부장과 더불어 장백로가 오랜 세월 지켜봐온 성실한 직원이다. 식자재 사건으로 인한 영업정지의 부진을 딛고 오자룡과 함께 폐점 위기를 극복해 내고 묵은지만두를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진용석이 정식 대표이사가 되자 장항점의 폐점과 함께 해고당하였다. 노숙자 부장과 부점장과 함께 부당해고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하였다. 다행히 진용석의 정리해고 철회로 복직하였다. 진용석이 비자금을 들고 도망간 후 AT그룹이 자금위기에 빠지자 직원들과 함께 금모으기 운동을 진행하였다. 장항점 부점장(박선희)[*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박세라]]의 선배 직원을 연기하였다.] :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오자룡이 밖에 내 놓았는데 그게 새 식자재인 줄 알고 도로 갖다놓아 오자룡이 해고되는 데 일조하였다. 그러나 부점장으로 돌아온 오자룡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해 용서받았다. 엄 실장 : 진용석이 AT그룹 임시 대표이사가 되자 진용석의 수족이 되었다. 진용석이 시키는 온갖 악행들을 실행에 옮겼다. ~~그런데 진용석이 몰락할 무렵 공기가 되었다~~ 그 뒤로 하차했는지 진대표의 몰락과 동시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조 비서 : 장백로의 비서이다. 진용석이 있는 대표이사실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는 김마리를 처음엔 믿었지만 차츰 의심하고 있다. 이기자의 악행을 알아차린 장백로의 지시에 따라 이기자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있다. AT그룹 이사진들 : 이석구, 최효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